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작성일 24-12-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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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청사나 대통령 관저는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돼 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는 책임자 승낙 없이 압수·수색할 수 없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군인권센터는 “수사와 구속 등을 회피하기 위해서 내란 범죄 수괴, 중범죄자가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라며 “내란을 선동하기 위해서 지지층에 메시지를 주고 있다.
극우보수층을 결집시키는 위한 것”고 지적했다.
당선된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과 다름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대통령실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대통령실출신 강명구 의원은 “(대통령이) 무엇을 자백했다는 말이냐”고 따져 물었고, 한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치인들을 체포하기 위한.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대통령 권한이 정지되는 시점은대통령실과 헌법재판소로 탄핵소추의결서 등본이 송달되고 대통령이 이를 전달받은 순간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재표결 시점을 오는 14일 오후 5시로 정했다.
물리적으로 14일까지는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수차례 제기된 부정선거 주장은 사법기관의 판결을 통해 모두 근거가 없다고 밝혀졌다”며 “부정선거에 대한 강한 의심으로 인한 의혹 제기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민변은 "대통령실등이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자인 윤석열에 대한 압수·수색을 거부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에 맞서.
앞서 특수본은 전날 용산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나 대통령경호처가 보안을 이유로 압수수색을 막아서면서 약 8시간 가량 대치가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를 조금 넘겨 관저에서 나온 뒤 용산대통령실청사로 출근했다가 30여 분 뒤 다시 관저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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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시민대회' 참가자들이 용산구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던 중 서울 용산구 남영사거리에서 제지하는 경찰 폴리스라인을 밀어내고 있다.
▲ 12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구속!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 노동자-시민대회’ 참가자들이 용산구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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