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성비위 문제는 피해자가 당
작성일 25-09-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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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리치 조회 15회 댓글 0건본문
대전성범죄변호사 고위당직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공론화됐다.
가해자 2명은 각각 제명과 당원 자격정지 1년 처분을 받았지만, 피해자 측은 조치가 미흡하다며 지도부의 대응을 비판해 왔다.
해당 사건 외에도 직장 내 괴롭힘과 2차 가해 등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당에서 조사 후 가해자를 제명조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락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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