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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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4-10-24 20:24본문
KAIST 공경철 교수(엔젤로보틱스의장) 연구진이 하반신 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온슈트 F1(WalkON Suit F1)' 을 24일 공개했다.
워크온슈트는 연구팀이 2015년부터 연구해 온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이번 로봇은 하반신마비 중에서도 중증도가 가장 높은 ASIA-A.
그는 나동욱 세브란스재활병원 교수와 의기투합해 LG전자 투자를 받아 재활로봇제작기업엔젤로보틱스를 2017년 설립했다.
보행장애를 겪는 이들을 위한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서였다.
현재 회사는 재활치료 및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전국적으로 보급 중이다.
엔젤로보틱스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KAIST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일동엔젤로보틱스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 온 슈트 F1'을 공개했다.
워크 온 슈트 F1은 KAIST 공 교수 연구팀이 2015년부터 연구해온 하반신 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척수손상의 정도가 완전 마비 등급(ASIA-A) 수준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팀은 2016년 워크 온.
연구팀은엔젤로보틱스의 선행연구소(플래닛대전) 내에 설치된 경기시설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김승환 연구원은 "하반신에 감각이 전혀 없는데, 이 로봇을 입어 보니 '내가 원래 이렇게 걸었구나'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수 주장은 "이미 지난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만큼.
엔젤로보틱스창업자인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워크온슈트F1(WalkON Suit F1)'을 24일 최초로 대중에 공개했다.
스스로 걷지 못하는 하반신마비 장애인 중에서도 중증도가 가장 높은 ASIA-A(완전마비) 레벨을 대상으로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이다.
워크온슈트F1은 이전 버전인 워크온슈트4와 비교해.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24일 대전 소재 ㈜엔젤로보틱스에서 하반신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의 최신 버전 ‘워크온슈트F1(WalkON Suit F1)’ 시연식을 개최했다.
워크온슈트는 연구팀이 2015년부터 개발 중인 하반신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의 최신형이다.
장애인 스스로 완전착용 실현.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엔젤로보틱스의장) 연구진이 하반신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온슈트 F1 (WalkON Suit F1)을 이날 공개했다.
워크온슈트는 연구팀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로봇이다.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엔젤로보틱스공동 연구팀이 하반신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인 '워크온슈트 F1'(WalkON Suit F1)을 24일 공개했다.
워크온슈트 F1은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내릴 필요 없이, 로봇이 직접 걸어와서 타인의 도움 없이 바로 착용할 수 있도록.
그는 나동욱 세브란스재활병원 교수와 의기투합해 LG전자의 투자를 받아 재활로봇 제작 기업엔젤로보틱스를 2017년 설립했다.
보행 장애를 겪는 이들을 위한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서였다.
현재 회사는 재활치료 및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전국적으로 보급 중이다.
엔젤로보틱스최고기술책임자(CTO)를.
주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에는 고령화·저출생 등으로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는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공 교수가 설립한 ‘엔젤로보틱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원 창업 기업인 ‘팀로보틱스’ 등 스타트업들이 신체 기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 등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