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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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갤럭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10 12:01본문
도곡동필라테스 주 토요일(9일, 16일, 23일, 30일) 오후 3시에는 강중섭 작가가 직접 전시해설(도슨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 또는 시립미술관(033-640-427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이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평창에서 열리는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예술캠프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꿈의 예술단 소속 아동·청소년 단원은 물론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청소년 합창단까지 약 1,000명이 함께해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꿈의 예술단은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꿈의 무용단’(2022년), ‘꿈의 극단’(2024년), ‘꿈의 스튜디오’(2025년) 등으로 예술 장르를 확장하며 청소년 예술 교육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