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넘무행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6-01 01:14본문
형사전문변호사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호주에서도 핸콕·리오틴토 등 원료 회사와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원, 서호주광물연구소 등 연구기관·대학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포스코그룹은 향후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통해 철강과 2차전지소재 사업과 관련한 탄소 저감 기술과 원료 분야 원가 절감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희토류 공급망 및 고효율 분리정제 기술 연구도 병행해 추후 차세대 핵심광물 신사업 가능성도 검토한다. 포스코그룹은 또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우수 광산 등 투자기회도 발굴할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80년대 초부터 호주와 철광석, 리튬 등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 협력해왔다. 포스코그룹은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철강 원료를 조달하고 있으며, 현지 기업 필바라 미네랄과 2차전지용 수산화리튬 합작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이전글해킹에 안전한 시간 20년 남아…완벽한 양자컴에 뚫려 25.06.01
- 다음글시알리스약국 구입【a13.top】【검색:럭스비아】비아그라구매 방법 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