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에는 비가, 강원 산간 지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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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1-17 12:10본문
한편, 늦은 오후부터 동해안에는 비가, 강원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린다는데요, 자세한 날씨기상캐스터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반포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급변했는데, 곳곳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이례적으로 포근했던 어제와.
아이돌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일일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민주는 지난 15일 JTBC 뉴스룸 날씨 코너에 일일기상캐스터로 나타났다.
흰색 원피스 차림의 그는 자신의 이름을 수화로 소개하면서 “이번에 손으로 말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가을’이라는 역할을 맡게.
동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들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은 들어있지 않고요.
영하권의 추위는 주중반부터 차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기상캐스터) #휴일날씨 #찬바람 #기온뚝 #갑자기초겨울 #영하권.
김민주가기상캐스터첫 도전을 마쳤다.
김민주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기상캐스터로 등장했다.
화이트 투피스를 입고 나선 김민주는 수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김민주는 "안녕하세요 배우 김민주입니다.
이번에 손으로 말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가을'이라는 역할을 맡게.
주 초반까지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고요.
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차츰 오르며 다시 이맘때 늦가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기상캐스터) #휴일날씨 #찬바람 #기온뚝 #갑자기초겨울 #영하권.
자세한 날씨 김하윤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최근 이례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었는데요.
휴일인 오늘은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워진다고요? <질문 2> 급격한 추위와 함께 강원도에는 눈소식도 들어있습니다.
눈이 얼마나 쌓일 것으로 예상되나요? <질문 3> 봄처럼 포근하다가 갑자기 초겨울로.
대전 12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7도로 어제보다 5~10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날이 추워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배혜지/그래픽:김유림.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는 도로 살얼음이 생기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히 현재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의 기온 9.
2도, 대전이 13도로 어제 아침보다 쌀쌀하게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청주의 기온 11도, 대구는 13도에 머물겠습니다.
주 중반부터는 다시 예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예년 기온을 잠시 되찾았다가 주 후반,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
최현미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진행:김명진.
도로 살얼음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안과 제주에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고요, 남부지방도 오후부터 추워지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추위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