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손보의 정리 방식을 두고 여러 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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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03 17:03본문
지난달 노동조합의 반발로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의 인수를 포기한 가운데,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가MG손보의 정리 방식을 두고 여러 안을 고심 중이다.
3일 금융당국은MG손보의 처리방안을 놓고 "제한적 선택지 중 법과 원칙에 부합하면서 실현가능한 방안을 늦지 않게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MG손보와 메리츠화재의 인수·합병(M&A)이 불발되면서 124만MG손보가입자들의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MG손보의 계약이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계약을 인수해야 하는 보험사들의 부담이 만만찮아 이들 회사가 난색을 표하면서 상황 정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달 메리츠화재의 인수 포기로 MG손해보험 매각이 또 무산되면서MG손보노동조합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
'100% 고용승계'를 고집한 노조의 몽니로 계약자 124만 명과 회사가 모두 위험에 빠뜨렸다는 지적이다.
배영진MG손보노조지부장은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MG손보본사에서 KPI뉴스와 만나 억울함을.
MG손보가 청산에 돌입할 경우 피보험자는 예금자보호법상 5000만원까지만 해약환급금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다.
지난달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 GA협회에MG손보계약자의 계약 승환(보험 갈아타기)을 유도하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물에 대한 점검을 요청했다.
특히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한 불건전영업 실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MG손보는 메리츠화재와의 인수 협상이.
한 언론이 2일 「금융당국,MG손보대책 이달 발표.
타 보험사로 계약이전 유력」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 정리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MG손보의 계약을 다른 손해보험사로 이전한 뒤 나머지를 모두 청산하는 '계약이전'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정해진.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협회와 GA협회에MG손보관련 허위·과장 정보를 담은 SNS, 유튜브 광고 등에 대한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자체적으로도 부당 승환계약 유도 사례를 모니터링 중이며,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검사 등 추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확정되지 않은.
하지만MG손보노동조합의 매각 반대로 인해 3개월간 메리츠화재는 인수를 위한 실사조차 하지 못했으며 결국 매각은 불발됐다.
업계에선 메리츠화재가 유일한 유효 원매자였던 만큼 재매각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대승적 측면에서 메리츠화재가 대부분의 요구 사항을.
자본 총계 마이너스 전환…완전자본잠식 현실화 5년 연속 당기순손실에 결손금 3591억 잡혀 MG손해보험(이하MG손보)이 완전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지면서 건전성 비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그간 누적된 당기순손실이 결손금으로 잡히면서 자본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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