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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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무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9-11 06:25본문
오산개인회생 통해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실·유기동물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자살이 예방 가능한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사회적 낙인을 줄이며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날 군은 산막이시장에서 캠페인을 열고, 생명사랑 안심아파트로 지정된 괴산동부아파트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자살예방 OX퀴즈 △생명사랑 희망메시지 포스트잇 붙이기 △생명존중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관내 11개 읍·면에 자살예방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 운영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단양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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