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1은 ‘재외동포·미디어와 함께하는 글로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범홍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9-11 23:30본문
직장내성범죄 도시 인천의 비전’을 주제로 인하대 이진영 교수(국제관계연구소장)가 좌장을 맡고, 올랜드 윌슨 한국조지메이슨대 아시아평화분쟁연구센터장이 발제한다. 세계 78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국내외 미디어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전략, 시민 참여형 글로벌 홍보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된다.
세션2는 ‘AI·우주·항공산업과 인천경제 발전 전략’으로 유창경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한국항공우주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최상혁 NASA(미 항공우주국) 수석연구원이 ‘우주기술의 지구 확장: 탐사에서 일상으로, 인류의 다음 도약’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과 인천지역경제가 상호 발전하기 위한 역할과 방법 등에 대해 집중 토의가 이뤄진다.
세션3은 ‘인천의 문화와 도시브랜드가치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신일기 인천가톨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인천메세나협회 대표로 있는 봄날 이상연 작가(재능대 특임교수)가 발제한다..
- 이전글현대차 잠정합의, 모비스는 파업…엇갈린 이유 25.09.11
- 다음글정년 넘어도 이어진 충남대 사랑"…'작지만 꾸준한 기부' 5000만 원 넘겼다 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