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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공 이주호 부총리가의학교육정책을 결정할 때 의대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 간담회에서.

의대생·전공의 1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부총리는 “의학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수님을 비롯한의학교육전문가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참여해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할.

지난해 2월 의정갈등 이후 1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의대생들과 공식적으로 마주한 자리.

간담회에 참석한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의학교육정책을 결정할 때 의대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의료정책학교.

갈등 이후 처음으로 의대생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의학교육정책 결정에 학생들 목소리 반영할 수 있도록 의대생들을 포함한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의료정책학교가 마련한.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이 부총리가 의대생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의대생을 포함한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의료정책학교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의대생-이주호.

교육의 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수와의학교육전문가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최안나 대한의료정책학교 교장.

운암자이 모델하우스

각 대학에 가장 적합한교육모델을 바탕으로 구체적인교육과정을 구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위원회에의학교육전문가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공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총리는 “교육부는의학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의학교육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사회 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제 시작된 의대교육이 정상화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