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부터 대통령·국무총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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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5-05-02 09:02본문
▲ 최상목 부총리-이주호 부총리, 나란히 본회의 참석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2일) 0시부터 대통령·국무총리권한대행이라는 초유의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바로 전날인 1일 한덕수 전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하고 있다.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하고 있다.
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최상목 전 부총리의 연이은 사퇴로 오늘부터 대통령권한대행직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승계됐습니다.
이주호권한대행이 지금 막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했다고 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강행 추진하면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의 후임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어받게 됐다.
최 부총리는 민주당이 탄핵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자 사의를 밝혔다.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권한대행은 오늘(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모두발언에서 “북한이 어떤 도발도 감히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국토의 안전을 보전하는 동시에 국민께서 안보 불안으로 염려하지 않으시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권한대행은 "북한이 어떤 도발 책동도 획책할 수 없게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달라"며 "외교안보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그.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