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카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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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6-03 01:36본문
/사진=FFC 인스타그램 기후운동가 그레타툰베리를 비롯한 11명의 활동가들이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카타니아 항구를 출발하는 배에 탑승했다.
평화운동단체 자유선단연합(FFC, Freedom Flotilla Coalition)이 운영하는 '마들린호'는 앞.
가자지구행 선박에 타 인사하는툰베리.
사진은 '가자 자유선단 연합' 인스타그램 갈무리.
환경운동가 그레타툰베리(사진) 일행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겠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가자지구에 도착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국제 사회의 인식을 환기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자유.
가자지구에 대한 지원 호소하는툰베리[그레타툰베리SNS 캡처] 스웨덴 출신 환경 운동가 그레타툰베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 난민들에게 전달할 구호품을 싣고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툰베리는 전날.
1일(현지시간) 환경활동가들과 매들린호에 오른툰베리.
기후 운동가 그레타툰베리(가운데)가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타니아의 시칠리아 항구에서 가자지구로 향하는 자유선단엽합의 매들린호에 탑승하고 있다.
대량학살을 규탄하며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한다.
[사진 = AP 통신] 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AP 통신에 따르면, 기후 활동가툰베리를 포함한 11명이 이스라엘의 해상 봉쇄에 항의하고 구호품 전달을 위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칸타니아=AP/뉴시스] 스웨덴 출신 환경운동가 그레타툰베리를 포함한 국제 인권·환경 활동가 12명이 이스라엘의 해상 봉쇄를 뚫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남부에서 출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