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근 교수(교신저자), 우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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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5-01-26 17:46본문
(왼쪽부터)한양대박진섭 교수(교신저자), 박재근 교수(교신저자), 우대성 박사과정생(제1 저자).
태성호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장(왼쪽)과 백동현한양대ERICA 부총장이 탄소중립건축인증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했다.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 ERICA가 국내 교육시설로서는 최초로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성현 단장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첨단 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양대ERICA가 수도권 데이터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글로벌 산학협력 교육체제 구축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ERICA 제공) 이번 협약은한양대학교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AI,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등 첨단 디지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
임팩트소사이어티 양재용 대표(왼쪽)와 지식서비스연구소 황승준 소장.
사람들이 어느 정도 제 이름을 알 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한양대는 1월이 되자 평소처럼 전라남도 해남으로 내려가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정재훈한양대감독은 주전 5명을 크게 걱정하지.
이어진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가 올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국민대와 서강대가 인상을 결정지은데 이어 경희대와 고려대,한양대등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인상 검토에 착수했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교육부와 학생 측에서는 인상 자제를 촉구했지만 대학가.
박태주(왼쪽)한양대교수 연구팀이 3진법 논리 소자 웨이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박태주한양대교수 연구팀 [서울경제] 박태주한양대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2차원 전자기체 채널을 적층한 ‘3진법’ 논리 소자(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가 전라남도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지난 1월 6일 이곳을 찾은한양대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일정으로 체력과 개인기 향상 그리고 조직력 구축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시간을 지나친다.
2주 동안 체력을 중심으로 한 기본 전술 훈련을 계획한.
동결' 기조에 재정난을 호소해 온 대학들은 올해 등록금 인상을 적극 추진하는 분위기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경희대와 고려대,한양대는 이날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열고 올해 등록금 인상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
한양대본부 측은 앞서 열린 등심위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