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의협과 병협 등 의료계뿐 아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5-01-17 12:27본문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의협과 병협 등 의료계뿐 아니라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여야 국회의원도 다수 참석했다.
의료계는 작년 정부의 의료개혁으로 우리나라 의료가 망가졌다고 우려하면서 올해 의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국민의힘 권성동원내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박주민(오른쪽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국민의힘 권성동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등 참석자들이.
행사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원내대표등 국회의원 17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하례회에서 정부 측 인사로 참석했던 박민수 2차관은 올해 참석하지 않았다.
김택우 의협 신임 회장은 "건강 기대와 소망으로 시작해야 마땅하지만 안타깝게도 작금의 의료.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권성동원내대표,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남인순, 안철수, 인요한, 김윤, 이수진, 이준석, 강선우, 이주영, 한지아, 최보윤 의원 등이 자리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의료공백을 길게 놔둘 수 없다.
우리가 지향점이 동일하다면 함께 길을 찾을 수 있다"며 "그동안.
[권성동/국민의힘원내대표: 다시 한번 민주당에게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 특검 자체가 무효합니다.
그래서 이 특검 법안 자체를 철회하기를 바랍니다.
]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은 예산만 300억 원가량 사용된다면서 예산 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만 야당안이 철회되지 않는.
권성동 국민의힘원내대표권성동 국민의힘 내대표도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대화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권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대화 의지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절박함도 있다"며 "이를 위해원내대표로서 진지하게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이날 오전 예정됐던 양당원내대표회동이 연기된 것을 두고도 "협상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원내대표회동도 미루는 건 전형적인 시간끌기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극히 일부에 불과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의 상식과 양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조금 더 인내하고 조금 더 기다리겠다"며 "하지만.
권성동 국민의힘·박찬대 민주당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특검법 협상을 위한 회동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특검법 성안이 늦어지면서 국민의힘이 여야 회동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은 이날 오후 1시로 잠정 연기됐지만,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국민의힘 권성동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