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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프로모션코드 7월 할인 제품 이용 및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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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ppi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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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 생활 깊숙히 파고든 다이소에 버금가는 온라인 플랫폼의 강자죠,​알리나 테무, 타오바오 같은 사이트들은 아예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써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저 역시도 첫 주문을 했던 2018년 이래로 안 쓰는 기간은 잠시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예 주문을 안했던 해는 없었는데요,​이러한 알리익스프레스는 이제 완벽한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더욱더 확실하게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또한 국내 배송업체들을 통해서 배송도 이루어지다 보니 알리 더욱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인데요. ​이번에는 알리에서 주문했을 경우 배송이 어떤 식으로 오는건지 오는 과정에서 리스크는 없는지 한번 제 경험을 배경삼아 소견을 남겨 보겠습니다.​​​​크기가 크지 않다면 알리익스프레스 주문건의 포장은 이 정도 크기로 에어캡이 있는 타입도 있지만 캡 없이 내부에 완충제를 채워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에서 오는데도 불구하고 주소도 송장도 상당히 붙어 있습니다.​​이런식의 포장지에 배송이 오는 편인데 송장에는 내부 물품, 알리 주소, 발송자, 배송사, 송장번호 등 기재되어 외부에 붙어 있는 형탠데요. 한때는 2~3장씩 붙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은 간략해졌더라고요.​이렇게 작다보니 분실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지금껏 수백건 구입하며 Cainiao 같은 추적이 안되는 배송에도 결국은 받았는데 딱 2번 못받았습니다.​​저는 PD충전용 젠더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문해 보았습니다.​주문은 6월 24일 자로 했고요. 배송은 일괄 배송이다 보니 금액 구간마다 할인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알리의 배송계열사인 Cainiao 슈퍼 이코노미 배송이나 알리 익스프레스 스탠다드 알리 배송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모두 섞여 있어도 배송비는 일괄로 할인 적용이 되는 경우가 많고요.​천원마트나 꽁돈페스타 등 뭐든 다 같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인보이스 상에는 배송비가 1,000원 내외밖에 안 드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배송비를 판매자 측에서 부담한다는 모양이 됩니다.​​배송비가 저렴하다는건 제품들이 합배송 됐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각각의 물류 창고에서 발송이 되었는데요. ​여기 보이는 2건 외에도 두 가지를 더 주문했기에 몇몇은 합포장이겠지 했는데 모두 출발지(출고창고) 알리 위치가 달랐습니다. 4가지 중 하나는 신기하게도 국내 창고에서 배송되는 제품도 있었고요.​그래서 네 가지 제품이 모두 따로 움직이고 있었으며 배송비는 약 1,000원밖에 들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생겼습니다.​​​​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다양한 택배사를 통해 각각의 택배가 움직이고 있었고요.각 제품의 본 물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각각 움직인다곤 하지만 통상적인 우리 관념으로는 이미 택배비만 개당 3,000원인데 이런게 어떻게 가능할까? ​이는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은 알리 국제적인 우편 협약으로 인해서 적은 배송비용으로 국제 물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소 비합리적인 수익체계일듯한데 과연 우리의 택배 배송원들의 임금에는 악영향이 없지 않을까? 라는 어떤 고찰도 하게 되었고요. 정확히 확인할 순 없지만 중국이 개입된 이상 아마도 합리적인 선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한때는 이 통관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에이씨티엔 코아물류라고 하는 회사가 독점적으로 진행을 하고 국내에는 우체국을 포함한 2개 정도의 택배사를 알리 통해서 배송이 되었습니다.​아무래도 이젠 우체국 측에서 단순 우편처리는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분실사례가 워낙 많아서 일반 소포나 택배에 준해서 처리하니 분실율도 막고 거래 만족도도 올라갑니다.​​​송장을 보면 알리에서 왔다는 게 선명하게 기재돼 있고요. 국내로 물류가 들어온 시점에서는 국내용 송장이 적용되면서 CJ대한통운으로 이관이 되었다는 표시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이 현지에서 왔다면 2중 송장이 부착됩니다.​​뒷 JIT는 중국 현지에서 해외 발송을 위한 최초의 송장인데요.이 송장으로 현지에서 통관을 거쳐 알리 항공물류로 이관되고 에어 스몰 패킷 형태로 수출이 되는 것이죠. 국내 통관 과정으로 오면서 국내용 송장이 반대면에 붙게 됩니다.​ 예전에는 송장 위에 덧 붙어서 감춰지는 형태였는데 이제는 아예 앞뒤로 다 붙여버려서 오픈을 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물류사들의 일거리도 함께 늘어난 셈인데요. 늘 파업으로 시달리는 택배업계의 수익 구조가 과연 개선되었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0 스테이트타워 남산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100 아암물류1단지경기도 평택시 하만호길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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