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기준 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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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4-10-30 16:38본문
3분기 누적 기준 에너빌리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2% 감소한 5조1260억원을 달성한 반면 영업이익은1806억원으로 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45.
9% 감소한 3조1767억원, 수주잔고는 13조9015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는 2023년 신한울 3·4호기 원전주기기(약 3조원).
신세계L&B는 지난해 매출은1806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 94% 감소해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신세계L&B 출신이자 '주류 영업' 전문가로 알려진 마기환 대표를 외부에서 다시 영입했다.
마 대표는 2013년 12월부터 신세계L&B 영업팀장·영업담당 상무 등을 역임한 후 2022년 나라셀라로 옮겨.
3분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3% 증가한180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인 5조1260억원이다.
올해 3분기 누적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9% 감소한 3조1767억원이다.
수주잔고는 13조9015억원이다.
에너빌리티(해외 자회사 포함 관리 기준) 부문은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과 판매관리비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18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3분기 대비 2.
2% 감소한 5조1260억원이다.
올 3분기 누적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9% 감소한 3조176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으로는 총1806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3.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과 판관비 감소 영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3분기까지 수주는 2023년 신한울3 ·4호기 원전 주기기 (약 3조 원) 및 카자흐스탄 복합화력발전 (약 1조 1000억 원) 등 대형.
해외 자회사를 포함한 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2% 감소한 5조1260억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
0% 오른180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과 판관비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수주는 올해 신한울 3,4호기 원전 주기기 및 카자흐스탄 복합화력발전 등 대형 프로젝트.
같은 기간 매출도 2063억원에서1806억원으로 12% 감소했다.
신세계L&B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마 대표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신세계L&B는 적자를 거듭하던 제주소주를 오비맥주에 매각하고, 주류 전문몰 '와인앤모어'를 강화하는 등 선택과 집중에 나서고 있다.
이 기간 매출도 2063억원에서1806억원으로 12% 줄었다.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신세계L&B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마 대표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L&B는 지난달 적자를 거듭하던 제주소주를 오비맥주에 매각하고 주류 전문몰 '와인앤모어'에 집중하는 등 사업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2021~2022년 2년 연속 연매출 2000억원대였지만 지난해1806억원으로 주저앉았다.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 대비 94%가량 급감했고 53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알짜 계열사에서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한 상황이다.
‘영업통(通)’인 마기환 신임 대표 입장에선 회사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라는.
신세계L&B의 경우 영업이익은 2022년 116억원에서 지난해 7억원으로 고꾸라졌고, 매출 역시 2022년 2064억원에서 지난해1806억원으로 급감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지휘봉을 잡은 송현석 신세계L&B 대표는 올해 소주 및 발포주 등 비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와인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