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1~3㎝ ▲제주도 5~1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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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052회 작성일 24-11-28 18:37본문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1∼5㎝ ▲강원 내륙·산지1∼5㎝ ▲전북 동부 2~7㎝ ▲전북 서부 1~3㎝ ▲경상권 1~3㎝ ▲제주도 5~15㎝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3도 ▲전주.
귤의 대표산지가 제주에서 전남 나주로, 또 경북까지 올라왔습니다.
기후위기에 급변하는 과일 지도, 우리는 맛있는 과일을 계속 먹을 수 있을까요?.
경북의 사과는 이제강원도로, 제주의 감귤이내륙으로 점차 올라오는 상황.
이러다 국내산 사과를 못 먹게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는데, 실제.
일단 내일 아침까지 제주산지에 최대 15cm 안팎, 전북 동부에 2~7cm 그밖의 남부와강원남부내륙산지에 1~3cm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내일 오전부터 밤사이에도내륙을 중심으로 1~5 cm 안팎의 눈이 좀 더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예상되는 추가 적설은 제주산지5∼15㎝, 전북동부 2∼7㎝, 충청 1∼5㎝,강원남부내륙·강원산지·경북내륙·경북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1∼3㎝입니다.
강수량은 제주 5∼30㎜, 전북 5∼10㎜, 나머지 지역 5㎜ 내외 또는 5㎜ 미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29일 오전부터 충청과 호남, 경북.
서울과 인천은 이날 오후 눈이 멎으면서 대설경보가 해제됐고, 경기남부와강원내륙·산지는 밤에 눈이 대체로 멎겠다.
이날 추가 적설은 제주산지 5∼15㎝, 강원남부내륙·산지 3∼10㎝, 경기남부·충북북부 3∼8㎝, 강원중북부내륙·강원중북부산지·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충북남부·전북동부.
전국적으로 이날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오후 들어, 경기남부와강원내륙·산지는 밤에 각각 눈이 멎겠다.
이날 더 내릴 눈의 양은 ▷제주산지 5∼15㎝ ▷경기남부·강원중남부내륙·강원중남부산지·충북중부·충북북부 5∼10㎝(최대 15㎝ 이상) ▷서울·인천·전북동부 3∼8.
예상되는 추가 적설은 제주산지5∼15㎝, 전북동부 2∼7㎝, 충청 1∼5㎝,강원남부내륙·강원산지·경북내륙·경북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1∼3㎝입니다.
강수량은 제주 5∼30㎜, 전북 5∼10㎜, 나머지 지역 5㎜ 내외 또는 5㎜ 미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29일 오전부터 충청과 호남, 경북.
기상청은 28일 "내일은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권과 경남북서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강원내륙산지에도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중부와 남부내륙에 내리고 있는 눈·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다.
또 29일 오전부터 수도권과강원내륙.
산지,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권과 경남북서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는 30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측됐다.
29일 아침 기온은 28일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10도.
이날 서울 학교 36곳은 폭설로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
2곳은 휴업했고, 이 밖에 43곳이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기상청은 29일 오후와 밤 사이 수도권과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1∼5㎝의 눈이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